Fall in Love Fall in Love Fall in Love By 메종| 로고 플레이, 컬러 포인트, 소재의 믹스&매치. 올가을 당신이 주목해야 할 패션 키워드를 담은 2018 F/W 백 앤 슈즈를 소개한다. 1 곡선을 강조한 바이컬러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앵클 부츠는 보테가베네타. 2 VLTN 프린트와 퀼팅으로 시크한 무드를 살린 화이트 스터드 By 메종|
패션 피플, 여기로 모여라 패션 피플, 여기로 모여라 패션 피플, 여기로 모여라 By 원 지은| 쇼핑의 메카 가로수길에 또 하나의 놓칠 수 없는 장소가 생겼다. 바로 10 꼬르소꼬모의 아울렛, ‘마가찌니’다. 새하얀 외관에서부터 이탈리아의 감성이 느껴지는 이곳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은 남성복과 액세서리 존, 2층은 여성복 존, 3층은 럭셔리 존으로 나뉘어 있다. 10 By 원 지은|
여자의 시간, 오메가 트레저 여자의 시간, 오메가 트레저 여자의 시간, 오메가 트레저 By 명주 박| 세계적인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딸 카이아 거버가 자신과 똑 닮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한 장의 사진은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 Omega의 행사장. 오메가 트레저 컬렉션의 론칭을 기념하는 행사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레저 컬렉션의 히스토리와 제품을 By 명주 박|
여름엔 트로피컬 여름엔 트로피컬 여름엔 트로피컬 By 정민 윤| 경쾌한 패턴과 컬러의 조화가 다채롭다. 트로피컬 서머 컬렉션. 1 멀티컬러 자수 장식으로 트로피컬 무드를 극대화한 패브릭 토트백은 디올. 2 컬러풀한 보태니컬 패턴으로 포인트를 살린 샌들 힐은 저스트지니. 3 토트와 숄더 두가지로 연출할 수 있는 네온 오렌지 컬러의 미니 백은 모이나. By 정민 윤|
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 By 정민 윤| 작은 주얼리 하나도 한 끗 차이로 룩의 완성도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올여름 나의 데일리 룩을 완성시켜줄 브레이슬릿을 추천한다.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18K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은 티파니.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가 기하학적인 형태의 기존 섹서스 라인에 개성을 더한 By 정민 윤|
어느 유럽의 골목 어느 유럽의 골목 어느 유럽의 골목 By 정민 윤| 편집숍 ‘페르마타’에서 두 번째 공간을 열었다. 최혜진, 윤권진 대표 부부가 7년간 살았던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두 사람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단독주택일 때의 모습에서 많은 것이 변했다. 부엌과 거실은 멋스러운 쇼룸으로 변했고 2층은 가드닝 아틀리에 ‘아보리스타’의 공간이 되었다. 페르마타는 By 정민 윤|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By 정민 윤| 스포티즘의 강세는 계속된다. 1990년대의 레트로 무드가 더해져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스포티 룩. LOUIS VUITTON 레터링 장식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 싸코 빈백 의자는 자노타.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강조한 드롭 이어링은 빈티지헐리우드. 블랙 메시 소재에 날렵한 By 정민 윤|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By 정민 윤| 때로는 페미닌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핑크와 퍼플을 머금은 부드럽고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MICHAEL KORS 우아한 돔 형태의 갓과 유니크한 레버의 매치가 독특한 테이블 조명은 메종 다다. 자수정과 핑크 골드 버클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브레이슬릿은 프레드. By 정민 윤|
입은 옷 보고 사세요 입은 옷 보고 사세요 입은 옷 보고 사세요 By 메종| 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4월 12일부터 2주 동안 국내 총 6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체험을 제공한다. 패션 브랜드 자라 ZARA는 전 세계 130개 이상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가로수길점, 강남역점, 스타필드 코엑스점, 롯데월드몰점, 명동 엠플라자점, 명동 눈스퀘어점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