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By 신 진수| 누군가의 공간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공간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페인 앤 글로리>를 소개한다. 마르티넬리 루체 조명과 까시나의 암체어가 눈길을 끄는 장면. 멀리 보비트롤리도 보인다. ©sony pictures classics 영화를 By 신 진수|
배경에 취한 영화 배경에 취한 영화 배경에 취한 영화 By 신 진수|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최근에 본 <페인 앤 글로리>는 인테리어를 보는 재미가 있었던 영화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최근에 본 <페인 앤 글로리>는 인테리어를 보는 재미가 있었던 영화다. 등장인물들이 입은 옷과 공간적인 배경을 보느라 대사를 놓치곤 했을 정도니까.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