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코펜하겐 로얄 크리처스 출시 로얄코펜하겐 로얄 크리처스 출시 로얄코펜하겐 로얄 크리처스 출시 By 권 아름|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로얄코펜하겐의 새로운 컬렉션 ‘로얄 크리처스’ 출시를 기념하며 한남동 이음갤러리에서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By 권 아름|
그릇에 담긴 파리 그릇에 담긴 파리 그릇에 담긴 파리 By 이 호준| 직접 파리로 떠날 수 없다면 눈으로라도 그곳의 풍광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베르나르도가 새롭게 선보인 샐러드 플레이트 뚜파리 Tout-Paris 컬렉션이라면 가능할 듯하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뚜알 드 주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플레이트는 6가지의 파스텔 톤으로 물든 접시에 By 이 호준|
모던클래식 티웨어 모던클래식 티웨어 모던클래식 티웨어 By 원 지은| 1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대표 럭셔리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가 모던클래식의 진수인 ‘컬렉션 원’을 선보인다. 경쾌한 인디고와 화이트 색상으로 클래식한 패턴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 식물세포 구조의 대칭을 아름답게 표현한 펠리세이드 패턴과 꽃잎과 이파리 무늬를 섬세하게 표현한 히비스커스, 벌집에서 By 원 지은|
BLOSSOM ON THE TABLE BLOSSOM ON THE TABLE BLOSSOM ON THE TABLE By 신 진수, 권 아름| 컬러풀한 꽃무늬 그릇부터 손으로 그린 듯한 드로잉 접시 그리고 화려한 오리엔탈 스타일의 그릇까지.... 테이블에 펼쳐두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봄이 왔다. BLOOMING FLOWER 왼쪽부터 블루 톤의 스노우 드롭과 팬지, 무스카리 꽃이 그려져 있는 알리스 디저트 접시는 지앙. 버터플라이 메도우 샌드위치 By 신 진수, 권 아름|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By 신 진수| 계절이 달라지니 괜히 가을에 어울리는 그릇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을 추천한다. 이번 가을 기획전에서는 접이 시리즈, 연화 시리즈, 화담 시리즈를 소개한다. 한복 저고리 깃의 동정이 교차되는 선을 표현한 접이 시리즈는 끝부분을 잘라 접어 붙인 접이 부분이 By 신 진수|
바카라식 브런치 바카라식 브런치 바카라식 브런치 By 이 호준| 고급 크리스털 명품 브랜드 바카라가 2020년을 맞아 스윙 컬렉션을 선보인다. 근사한 브런치를 선사하겠다는 컨셉트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장미에서 모티프를 얻은 우아한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현대적인 미와 은은하고 영롱한 광채로 평범한 브런치 테이블을 한층 고급스럽고 품격 By 이 호준|
House-warming PARTY IDEAS House-warming PARTY IDEAS House-warming PARTY IDEAS By 은정 문| 같은 집들이 파티라도 어떤 성향의 손님인지에 따라 플레이트 구성이 달라져야 한다. 세 가지 스타일의 집들이 테이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FOR FRIENDS 결혼한 친구들은 늦은 밤까지 외출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집들이 파티의 시간을 이른 아침으로 조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커피, By 은정 문|
덴마크 정원을 그릇에 담다 덴마크 정원을 그릇에 담다 덴마크 정원을 그릇에 담다 By 은정 문| 덴마크어로 꽃을 뜻하는 로얄코펜하겐의 ‘블롬스트 Blomst’. 덴마크 정원의 꽃을 담은 블롬스트 컬렉션. 아티스트 보우터 돌크의 작업실. 블롬스트 라인의 카멜리아 플레이트. 1779년에 출시된 패턴 No.2 블루 플라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한 라인이다. By 은정 문|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y 은정 문| 5월의 꽃처럼 활짝 피어오른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생의 마지막 40년을 뉴욕 멕시코 사막에서 작업하며 보낸 미국 작가 조지아 오키프의 핑크 튤립은 비롯 제품. 액자 종류에 따라 11만1천원부터. 로얄코펜하겐 메가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27cm 접시. 음식의 담음새가 돋보이도록 By 은정 문|
2018년을 위하여 2018년을 위하여 2018년을 위하여 By 신 진수|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의 ‘2018 이어 플레이트’가 출시됐다. 로얄코펜하겐의 이어 플레이트는 덴마크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담은 작은 접시로, 매년 한정 생산된다. 로얄코펜하겐의 2018 이어 플레이트는 아름다운 트리를 팔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평화롭고 고요하게 표현했으며 빙앤그론달의 2018 이어 플레이트는 차가운 크리스마스의 밤 풍경과 멈춰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