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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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나세티 Fornasetti의 홈 프래그런스 라인인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신제품 캔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캔들 컬렉션은 포르나세티를 대표하는 리나 카발리에리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그동안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향인 ‘오토 Otto’는 정교하고 특별한 향이 특징이며 ‘플로라 Flora’는

오직 지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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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을 자극하는 특별한 한정품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LIMITED EDITION 1 샹테카이 ‘레 파이에트’ 양 볼과 콧등, 눈두덩과 인중에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내듯 바르면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해주는 하이라이터. 9만6천원. 2 헤라 ‘2017 홀리데이 라이트 스플래시 픽스올 쿠션’ 잡티를 커버하고

My Home, My 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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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트리나 뉴욕에서 새로운 향초 시리즈를 메탈릭한 가죽 커버, 파우치와 함께 출시했다.   이카트리나의 이캐시연주 대표는 이번 컬렉션에 ‘My Home’이란 이름을 붙였다. 그녀가 머무르고 자랐던 추억의 집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떠올리며 만든 향초다. 무화과와 장미, 머스크, 샌들우드, 피치 등의 고급스러운

이번 겨울 놓쳐서는 안될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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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에서 빠져서는 안될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 다섯 가지를 준비했다.   소장 가치 높은 바이레도 '세인트 컬렉션(Saint Collection)' 각 240g, 9만 6천원. 이번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된 바이레도의 세인트 컬렉션을 두고 바이레도 창립자 벤 고헴은 과거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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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LIFESTYLE+EPISODE=L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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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향기를 제안한다.니치 향수에 사용하는 최고 등급의 향료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드레스 퍼퓸과 룸 퍼퓸, 디퓨저와 향초를 선보이는 레피소드는 스토리가 있는 향기를 제안한다. 남자친구 집에서 아침 샤워 직후 꺼내 입은 셔츠,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가족과 연인이 함께 모인 기분

숙면을 부르는 뷰티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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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열대야를 피해 잠이 솔솔 오게 만들어줄 뷰티 특효약.1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포근함과 보송보송한 느낌을 집 안 곳곳에 가져다줘 여름철 습하고 더운 공기를 전환하는 데 효과적인 디퓨저. 바람이 잘 통하는 창문 앞이나 가족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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