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향 자연의 향 자연의 향 By 명주 박| 성수동 주택가를 개조해 오픈한 리디아 Lydia는 자연의 향을 만들어 판매하는 숍이다. 꽃과 식물을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을 받아 두 자매가 의기투합해 가족 사업으로 시작한 리디아는 디퓨저, 초, 천연 비누 등을 판매한다. 식물과 꽃을 손수 그려 만든 패키지가 트레이드마크로 인기 상품은 디퓨저. By 명주 박|
강렬한 믿음의 향수 강렬한 믿음의 향수 강렬한 믿음의 향수 By 권 아름| 두 거장, 앨버 알바즈와 프레데릭 말이 만나 흥미로운 작품, ‘슈퍼스티셔스’를 탄생시켰다. 고농축 알데하이드를 사용해 폭발적인 꽃 향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꽃인지는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느낌을 준다. 이외에도 터키시 로즈 에센스, 이집트 재스민, 복숭아와 살구 껍질, 아이티 베티베와 파촐리까지 매혹적인 향을 By 권 아름|
시몬스의 향 제안 시몬스의 향 제안 시몬스의 향 제안 By 신 진수|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노샤의 홈 프래그런스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총 4가지 향으로 캔들과 디퓨저, 리넨 스프레이, 향 주머니로 구성되어 있다. 각 향이 잘 어울리는 공간도 추천 받을 수 있는데 스파이시한 핑크 페퍼와 무게 있는 우디 향이 조화로운 ‘핀율’은 모던한 인테리어, 작약과 By 신 진수|
초 대신 향 초 대신 향 초 대신 향 By 고은 최| 향은 제사 지낼 때나 피우는 줄 알았는 데 양초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 짧지만 강렬하게 후각을 자극한다. 게다가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췄으니 눈까지 즐거울 수가. 오이뮤 인센스 스틱 & 미니 인센스 버너 국산 재료로 오랫동안 천연 향을 만들어 온 '전통향방'과 오이뮤가 By 고은 최|
그를 부르는 향 그를 부르는 향 그를 부르는 향 By 명주 박| 블랙 캔들과 화이트 캔들이 있다.tvn 드라마 <도깨비>의 출연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 공유. 마법의 주술처럼 그가 나타날 것만 같은 초를 소개한다. 드라마에서 공유의 집과 거실, 욕실에서 노출되고 있는 2S 제품이 바로 그것이다. 캔들은 블랙 캔들과 화이트 캔들로 나뉘는데 블랙 By 명주 박|
공간을 향기롭게 공간을 향기롭게 공간을 향기롭게 By 경실 박| 꽃들이 만발한 화원에 들어섰을 때, 청량한 솔숲을 걸을 때, 정원에 앉아 상큼한 과일을 한입 베어 물 때. 그 순간의 향기로움을 가득 담은 향초와 디퓨저 그리고 룸 스프레이.1 식물성 오일과 미네랄 성분으로 은은한 자연의 향을 구현하여 세라믹 컵에 담은 에르메스 ‘캔들 By 경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