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Home Sty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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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의 미드센트리 디자인, 대담해진 뉴 오리엔탈 스타일, 아티스틱한 작품으로 연출한 갤러리 같은 공간까지 지금 가장 유행하는 세 가지 인테리어 스타일을 집 안에 가상으로 적용해봤다.     시간을 거스르는 아름다움, 미드센트리 디자인 파스텔 컬러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정의되는 북유럽 스타일은 사실 미드센트리

도심에서 만나는 호주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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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의 집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구성한 호주 출신의 데커레이터 소머 파인. 그녀는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해 새로운 스타일의 집을 창조했다.   거실 겸 서재에서 바라본 밝은 다이닝룸은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흰색의 낙엽송 바닥은 완즈워스의 더 내추럴 우드 플로어

KITCHEN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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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국내 수입 주방을 탐험하듯 찬찬히 둘러보았다.   History of Kitchen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현대식 주방은 1920년대 오스트리아 출신의 여성 건축가 마가레테 슈테 리호츠키가 6.3㎡의 ‘프랑크푸르트 주방’을 발명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하고 심각한 주택난에 시달리던 독일이

30인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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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꾸미기에 참고하면 좋을 30인의 집을 <메종>이 까다롭게 선별했다. 온라인에서 찾아낸 아름다운 집의 면면을 찬찬히 감상해보자.     #벽너머의풍경 덴마크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브랜드 디자이너 알렉 모딘(@alekmodin)의 거실은 커다란 풍경 벽지로 장식되어 있다. “게스트룸을 정글 포스터로 도배했던 조부모님 집에서 얻은 아이디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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