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S IN THE FARMHOUSE HOLIDAYS IN THE FARMHOUSE HOLIDAYS IN THE FARMHOUSE By Maisonkorea.com| 숲과 넓은 공간이 필요한 카롤린과 프랑수아는 프랑스 북쪽에 있는 슈브뢰즈 계곡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했다. 그들은 전원적인 느낌은 간직하면서 우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다. 거실에 있는 흰색 리넨 카나페는 타인 케이 홈 Tine K Home. 카나페 위에 있는 양가죽과 티베트 By Maisonkorea.com|
페르시안 카펫의 귀환 페르시안 카펫의 귀환 페르시안 카펫의 귀환 By 이 호준| 한일카페트가 논현동 쇼룸의 리뉴얼을 진행한다. 오리지널 클래식을 테마로 한 이번 리뉴얼의 주인공은 바로 페르시안 카펫. 화려한 색감과 기하학적인 패턴이 인상적인 페르시안 스타일 카펫은 지역과 민족에 따라서도 문양과 색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이란의 타비리즈와 곰, 나인 아스파한 등 4곳의 지역에서 By 이 호준|
MY IDEAL HOUSE ② MY IDEAL HOUSE ② MY IDEAL HOUSE ② By 박 은지| 프랑스,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메종>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해준 공간 스타일링 팁 15. 집 안에 들인 도서관 프랑스 기반의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OUD 아키텍처(@oud.architecture)는 공간 자체가 지닌 특성과 가구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자 By 박 은지|
채우고 덜어내며 채우고 덜어내며 채우고 덜어내며 By 이 호준| 머릿속에 그리던 바람과 이를 현실적으로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과감한 시도와 절충을 거쳐 조화롭게 완성된 판교의 한 주택을 찾았다. 자연의 물성을 담은 목제 벤치와 나무 오브제가 창을 통해 보이는 정원과 이어지는 듯한 인상을 준다. By 이 호준|
에디터의 리얼 신혼집 완성기 에디터의 리얼 신혼집 완성기 <메종>에디터의 리얼 신혼집 완성기 By 권 아름| 집을 리노베이션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집을 구하는 과정부터 험난했던 인테리어 공사까지 수많은 고민의 연속이었지만, 여전히 나의 신혼집은 미완의 상태다. 하지만 우리의 취향으로 느리지만 차곡차곡 채워가고 있다. 우리에게 집이라는 공간은 그 의미가 꽤 크다. 둘 다 오랫동안 By 권 아름|
숲 아래 집 숲 아래 집 숲 아래 집 By 원 지은| 구태여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 구미동에 살고 있는 이들 부부는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를 만끽하며 집에서 휴양하는 중이다. 거실 중문에 사용된 한지를 집 안 곳곳의 디테일 요소로 활용해 통일감을 부여했다. 나무와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인테리어에 동양적인 감각이 더해졌다. By 원 지은|
ULTIMATE GREY ULTIMATE GREY ULTIMATE GREY By 이 호준| 견고하고 단단하게.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얼티메이트 그레이로 가득한 공간을 상상하며. 몸 전체를 감싸는 듯한 곡선 디자인이 인상적인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 체어는 프리츠한센에서 판매. 가격 문의.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2개의 관절과 벽 고정 장치가 By 이 호준|
자연을 들인 집 자연을 들인 집 자연을 들인 집 By 이 호준| 정발산에 소담스레 터를 잡은 주택을 찾았다. 창을 통해 작품처럼 들어오는 풍경과 본연의 물성이 돋보이는 자재로 완성한 집은 자연과 조금 더 가까이 머물고 싶은 마음이 곳곳에 흔적처럼 반영되어 있었다. 내추럴 화이트 톤으로 마감한 내부. 돌과 나무 등 자연의 일부를 By 이 호준|
마루의 새 지평 마루의 새 지평 마루의 새 지평 By 이 호준| 마루는 공간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재 중 하나다. 그러니 더욱 꼼꼼하고 확실하게 따져봐야 한다. 단순 시공에 그치지 않고 항상 새 마루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제안하는 마루 브랜드 올고다 OLGODA의 일곱 가지 마루를 소개한다. 올고다 밸런스 - By 이 호준|
AT THE END OF THE STORY AT THE END OF THE STORY AT THE END OF THE STORY By Maisonkorea.com| 마크와 캉디스는 마지막 작품으로 산악 삼부작을 완성했다. 오두막과 중간 오두막 그리고 작은 오두막의 화음이 아름다운 동요처럼 울려퍼진다. 부엌과 거실 사이에는 공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문을 달지 않고 그을린 나무로 만든 미닫이 문을 만들었다. 부엌 가구는 파브리스 아르보 Fabrice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