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것의 힘 버려진 것의 힘 버려진 것의 힘 디르크 판더르 코이는 그가 개발한 3D 프린팅 기술과 로봇 팔을 결합해 만든 특별한 가구를 선보인다. 그는 디자이너와 발명가, 그 사이 어딘가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 처비체어.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 디르크 판더르 코이 Dirk Vander Kooij의 By 이 호준|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좁고 낙후되었던 펜 스테이션이 30년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눈을 사로잡는 예술 작품으로 꾸민 이곳은 맨해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엘름 그린 드래그 셋의 '더 하이파이브'. 가열찬 농구 경기가 열리는 것으로도 By 이 호준|
CABIN OR OFFICE CABIN OR OFFICE CABIN OR OFFICE 마치 잘 깎은 조약돌을 닮은 듯하다가도, 달리 보면 미친 속도로 우주를 내지르는 캡슐 포드 같은 인상을 자아낸다. 헝가리의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헬로우드의 건축가 타마시 필뢰프 Tamás Fülöp가 설계한 오피스형 오두막 워크스테이션 캐빈을 소개한다. 큰 통창으로 탁 트인 듯한 By 이 호준|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그저 삭막하게만 보이는 뉴욕 트리베카의 한 오래된 빌딩에 감각적인 펜트하우스가 들어섰다.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 리 브룸이 꾸민 이곳은 마치 쇼룸에 온 듯 직접 제작한 가구와 조명, 사랑해마지 않는 아트 소장품이 시선을 압도한다. 앞으로 그가 공개할 새로운 가구 컬렉션 또한 감상할 By 이 호준|
층층이 쌓인 색 층층이 쌓인 색 층층이 쌓인 색 에이치픽스가 윤종주 작가와 함께한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윤종주 작가의 작품은 언뜻 단색화나 질감이 느껴지는 하나의 면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치 그러데이션처럼 묘한 입체감이 느껴진다. 이 같은 표현은 여러 차례 아크릴물감으로 밑칠을 한 후 미디움과 안료를 섞어 약간 기울인 By 이 호준|
3월의 향기 3월의 향기 3월의 향기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상징하는 봄을 맞아 신선하고 생기 넘치는 향으로 분위기를 전환해보자. 딥티크 ‘오르페옹 오 드 퍼퓸’ 세 명의 딥티크 창립자를 위한 특별한 장소인 오르페옹에 대한 후각적 기억을 모아 탄생된 향수. 실내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우디한 향과 진토닉을 떠오르게 By 이 호준|
THE FUTURE IS DESIGN THE FUTURE IS DESIGN THE FUTURE IS DESIGN 2022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된 발렌시아의 디자인적 가치관을 올해 열리는 마드리드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22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된 발렌시아의 디자인적 가치관을 올해 열리는 마드리드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무트 디자인 By 이 호준|
저그, 저거 줘! 저그, 저거 줘! 저그, 저거 줘! 소장하고 싶은 저그를 모았다. 수공예로 제작해 미묘한 굴곡이 느껴지는 몸체와 큼직한 손잡이가 특징인 플로우 저그는 펌리빙 제품. 가격 문의. 하이메 아욘의 뉴 로만 컬렉션 중 하나인 아우구스투스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 사용하던 암포라에서 영감을 받았다. By 이 호준|
페르시안 카펫의 귀환 페르시안 카펫의 귀환 페르시안 카펫의 귀환 한일카페트가 논현동 쇼룸의 리뉴얼을 진행한다. 오리지널 클래식을 테마로 한 이번 리뉴얼의 주인공은 바로 페르시안 카펫. 화려한 색감과 기하학적인 패턴이 인상적인 페르시안 스타일 카펫은 지역과 민족에 따라서도 문양과 색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이란의 타비리즈와 곰, 나인 아스파한 등 4곳의 지역에서 By 이 호준|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현대그린푸드가 간편식 그리팅을 활용한 건강한 일주일 라이프스타일 루틴을 제안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집콕 생활로 활동 반경이 좁아져 운동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동시에 염분 함유량이 높거나 자극적인 음식에 자주 노출된 이들을 위해 ‘1주일 건강 결심 패키지’를 마련한 것. 기간을 길게 By 이 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