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하이라이트 봄의 하이라이트 봄의 하이라이트 봄이 오면 꼭 찾아오는 벚꽃과 봄비. 하지만 봄을 가득 담은 스페셜 에디션 제품도 빼놓을 수 없다. 봄을 맞이해 출시한 뷰티 제품 3가지.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 벚꽃 에디션 2020’ 데코르테의 베스트셀러 모이스처 리포솜이 벚꽃 옷을 입었다. 수분 에센스로 다음 단계에 By 권 아름|
3월 뷰티 신제품 3월 뷰티 신제품 3월 뷰티 신제품 쏟아지는 뷰티 신상 중 주목해야 할 3월의 신제품. 샹테카이 ‘허밍버드 컬렉션’ 사라져가는 아마존의 생태 위기를 주제로한 허밍버드 컬렉션은 건강한 아마존의 상징인 벌새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은 매끈한 피부결로 만드는 퍼펙트 블러 피니싱 파우더와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입술을 가볍고 촉촉하게 By 이 호준|
화이트데이 선물 가이드 화이트데이 선물 가이드 화이트데이 선물 가이드 달콤한 캔디와 함께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골라봤다. ‘이런 상술!’ 그러나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 이런 특별한 날도 필요하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화이트데이를 위해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참고해보자. ‘센스 있는’ 당신이 될 수 있을지도. 무난하지만 특별한 향수 By 권 아름|
UNEXPECTED HARMONY UNEXPECTED HARMONY UNEXPECTED HARMONY 생각지도 못한 환상의 조합이 주는 즐거움을 즐겨보자. 묘하게 닮은 리빙과 뷰티 아이템이 만났다. 크기는 작지만 존재감이 확실한 두 브랜드의 제품이 만들어낸 의외의 하모니. 1 바카라 ‘밀 누이 플루티시모’ 폭이 좁고 매끄러운 볼과 정교한 베벨 커팅 기둥이 대비를 By 권 아름|
지친 피부를 위한 처방전 지친 피부를 위한 처방전 지친 피부를 위한 처방전 겨우내 차가운 바람과 극강의 건조함으로 지친 피부에게 보상을 해야 할 시간. 라프레리 ‘화이트 캐비아 리추얼’ 최적의 피부 광채를 이끌어내는 화이트 캐비아 컬렉션. 피부 톤의 개선뿐 아니라 탄력을 선사한다.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 60ml 94만1천원,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By 권 아름|
보습에 신경 써야 할 때 보습에 신경 써야 할 때 보습에 신경 써야 할 때 찬 바람에 대책 없이 당하고 있을 우리의 소중한 피부와 헤어를 위한 보습 뷰티템 셋.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디올매니아’ 입술의 수분 공급뿐 아니라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컬러를 선사하는 맞춤형 어웨이크닝 립밤.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오블리크 패턴을 입은 By 권 아름|
Art of BEAUTY Art of BEAUTY Art of BEAUTY 뷰티 제품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즐겨보자. 마치 오브제처럼 하나의 예술작품이 된 뷰티 신. TREASURE ISLAND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디올매니아 에디션’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 오블리크 패턴의 디자인으로 2020년 뉴 리미티드 에디션. 24시간의 높은 지속력과 산뜻한 마무리의 벨벳 By 권 아름|
밸런타인에는 사랑을 밸런타인에는 사랑을 밸런타인에는 사랑을 사랑의 날 밸런타인. 조금 더 낭만적이어도 좋은 날이다. 당신의 들뜬 마음을 가득 품어줄 네 가지 선물 아이템을 모아봤다. 꽃을 담은 향수, 겐조 '플라워 바이 겐조 포피 부케' 꽃과 향수 두 가지를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센스를 갖춰 보자. 플라워 By 이 호준|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선물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선물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선물 향은 기억을 남긴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지금 이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게 만드는 향수 선물 셋. 딥티크 ‘오 카피탈 오 드 퍼퓸’ 딥티크의 탄생지인 파리의 우아하고 시크함을 담은 향수. 은은하면서도 관능적인 로즈 플로럴 부케 향과 프레시한 베르가모트와 파촐리 By 권 아름|
WELCOME TO GUCCI MAKEUP WELCOME TO GUCCI MAKEUP WELCOME TO GUCCI MAKEUP 해외 론칭 이후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구찌 메이크업을 드디어 국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구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구찌 메이크업 라인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불완전함 속에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구찌만의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