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대한민국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과 <메종>이 함께하는 뉴트로하우스 팝업스토어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 <메종> 팝업 스토어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에서 평소에는 개방하지 않는 디자이너의 17평 작은 집을 구경하고,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손맛 나는 제품과 셀렉팅한 제품을 구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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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올해 첫 전시’

디 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I Draw :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전에 다녀왔다. 세계 각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 16인의 드로잉과 일러스트레이션 등 3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볼거리 가득한 전시였다.   케이티 스콧   파예 투굿

세련된 필기구

새롭게 출시된 스타일리시한 볼펜를 만나보자. 몽블랑 ‘보뇌르 위켄드’ 몽블랑이 우아함과 자유로움의 정수를 표현한 ‘몽블랑 보뇌르 위켄드’를 공개했다. 프랑스어로 만족감, 행복을 느끼는 상태를 의미하는 ‘보뇌르’는 갑갑한 코르셋에서 벗어나 럭셔리하지만 심플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받아들인 1920년대 여성의 패션 혁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이다.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의 스타일을 규정할 단어는 없다. 오랜 세월 동안 찬찬히 빚어낸 오직 신경옥만의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논현동 건물을 특별하게 탈바꿈시켰다 하여 잠시 다녀왔다.   신경옥은 자신도 작업실에 온 것이 오랜만이라며, 평소에는 항상 공사 현장에 나가 있다고 했다.

갖고 싶은 블랙&화이트

소유욕을 자극하는 3월의 시크한 신상 다섯 개.   쿠스미티에서 알랭 듀카스 셰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르떼블랑 알랭 듀카스’는 백차에 라즈베리와 장미 향을 첨가해 세련미를 더했다. tel 02-533-1867     테팔의 매직핸즈 블랙라벨 인덕션 8P 세트는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손잡이를

아름다움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감각적인 카페를 찾고 싶어 SNS로 미리 인테리어를 체크하는 것은 물론, 우리 집을 꾸미기 위해 인플루언서들의 집 구경 사진을 시안으로 찾아 인터넷으로 직접 쉽게 구매하는 요즘. 그 속에서 아는 사람들에게만 보인다는 인테리어 아이템 속 진짜 가짜 구별법을 에디터가 소개해드립니다.   에디터가 비교를 위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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