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텁텁한 여름철에는 위빙 아이템이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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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을 구부려 고정한 앞쪽 다리와 달리 반대쪽은 공중에 떠 있는 형태가 특징인 D42 암체어는 등나무 줄기로 시트와 팔걸이 부분을 감쌌다. 독일 가구 브랜드 텍타 Tecta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백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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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구부러진 등나무 줄기가 돋보이는 오토만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해 활용도가 높다. 라탄 가구 전문 브랜드 시카 디자인 Sika Design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작은 사이즈 6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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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로 만든 내추럴한 느낌의 브리즈 랜턴은 분리 가능한 유리 홀더가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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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러운 월넛나무에 라탄으로 엮은 도어를 단 사이드보드는 서랍과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적이다. 710퍼니처에서 판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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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듀오 디자이너 감프라테시 Gamfratesi가 디자인한 모리스 체어는 길게 쭉 뻗은 라탄 소재의 등받이가 특징이다.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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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으로 만든 발루 커피 테이블은 시원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다.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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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넓은 등받이가 몸을 감싸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칼라 Cala 암체어는 다양한 색상의 로프 및 쿠션 패브릭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케탈 Kettal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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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잘 통하는 짜임새로 시원하고 편안한 발루 Balou 소파는 케네스 코본푸 제품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