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심해의 색처럼 눈부시게 푸르른 블루 아이템을 모았다.
마치 심해의 색처럼 눈부시게 푸르른 블루 아이템을 모았다.
무더운 여름,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에서 빛날 감각적인 아이템을 모았다.
에디터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워크숍인 부아부셰 Boisbuchet Archtecture/Design Workshop의 2019년 테마는 ‘역사 만들기’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바우하우스를 기념하고 경의를 표하기 위한 이번 워크숍은 오늘날 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바우하우스를 되짚어보며 앞으로 어떻게 지속적인 디자인을 해나갈 것인지 탐구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6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 Re:CODE와 비주얼 아티스트 샤를 레 만두 Charlie Le Mindu가 진행하는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비롯해 29개의 다채로운 세미나가 준비된다. 올해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 역할을 하며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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