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홈 컬렉션과 기프트, 홈 트레이닝 등으로 꾸민 집을 잠시 상상해보았다. 모든 것이 루이 비통 제품으로 이뤄진 집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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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하우스의 마스코트인 비비엔의 모노그램 자이언트 버전.
루이 비통의 무선 이어폰을 끼고 책도 읽고, 모노그램이 그려진 발리볼 세트로 해변에서 운동도 하고, 트래블 북을 펼쳐보아도 좋겠다. 루이 비통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르 바비풋 게임 테이블 또한 컬렉터의 지갑을 열게 할 만하다. 천연 소가죽 손잡이와 독특한 텍스처가 살아 있는 에피 가죽으로 마감한 외관, 선수 모형 하나도 장인들이 직접 색을 칠한 르 바비풋은 지루한 집콕 생활을 슬기롭게 바꾸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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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오이의 플라워 필드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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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점프 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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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 자이언트 발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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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피스타치오 컬러의 르 바비풋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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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와이어리스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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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트래블 북 중 마크 데그랑샹의 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