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앤 리조트 그룹 반얀트리 푸켓 이 프라이빗한 풀 빌라에서 여유롭게 태교를 즐길 수 있는 ‘베이비문 패키지’를 출시한다.
‘임신 중 허니문’을 뜻하는 신조어인 ‘베이비문’, 즉 태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반얀트리 푸켓이 특별한 기획상품을 내놓았다. 2박 3일 동안 시그니처 풀 빌라에 머물며 여유로운 휴식과 호사를 누릴 수 있는 패키지로 푸켓에서 낭만적인 태교 여행을 꿈꾸는 부부들은 주목할만 하다. 특히, 패키지 상품 내에는 예비 엄마를 위한 산모 마사지, 스트레스 해소 클래스 그리고 예비 아빠 대상의 마사지 레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예비 엄마가 조용한 라군과 방타오 만을 한가로이 거닐거나 리조트 내의 편리한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동안 예비 아빠는 18-홀 골프 푸켓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다.
이밖에도 아기 이름이 새겨진 행운의 팔찌, 한화 약 6만 7천원(2,000 태국 바트) 상당의 기프트 바우처 등이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반얀트리 푸켓의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문의 phuket@banyatree.com tel +66 76 372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