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브랜드 다우닝에서 119년 전통의 친환경 호주 매트리스 ‘A.H 비어드 Beard’를 공식 론칭한다.
A.H 비어드의 역사는 18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숙면으로 건강한 삶을 살자’는 슬로건을 내걸며 호주의 고급 침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매트리스 내부에 들어가는 스펀지는 모두 호주산 친환경 폼인 ‘이보폼 Evo Foam’으로 유해 물질 및 화학 과정을 거치지 않은 친환경적인 소재다. A.H 비어드는 ‘데이드림’, ‘노폴크’, ‘해밀턴’ 총 3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데이드림은 서브 스프링이 들어 있어 하중을 골고루 분배해주고 노폴크는 매트 중앙부에 작은 구멍이 있는 친환경 3D 폼을 사용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도와준다. 해밀턴은 매트 내부에 천연 소재의 양모, 캐시미어, 알파카가 들어 있어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최상급 모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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