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TABLE AT THE TABLE AT THE TABLE By 지은 오| 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By 지은 오|
With You With You With You By 명주 박| 2019년의 시작을 함께할 주얼리&워치.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이 멋스러운 핑크 골드 케이스의 또노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행운의 비전을 스스로 정의하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에잇디그리지로 아주르 컬렉션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귀고리 프레드 제품. By 명주 박|
설레는 티파니 설레는 티파니 설레는 티파니 By 명주 박| 심장을 콩닥 뛰게 만드는 특별한 힘을 지닌 티파니의 블루 케이스를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투 더블 체인 브레이슬릿’이 담겨 있다. 이 팔찌는 18K 옐로 골드, 로즈 골드, 메탈 버전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By 명주 박|
Summer Cuff Summer Cuff Summer Cuff By 메종| 모던한 실루엣의 커프 브레이슬릿은 심플한 여름 룩에 강렬한 악센트를 선사한다. 다이아몬드와 프레셔스 스톤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디자인이라면 더욱 완벽하다. 1 1.29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다양한 각도에서 빛날 수 있도록 교차 패턴으로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의 ‘탈리스만 오로라’ 커프는 드비어스. 2 로즈 By 메종|
RETURN TO 80’s RETURN TO 80’s RETURN TO 80’s By 명주 박| 1980년대 등장했던 까르띠에의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 (Eric Sauvage Ⓒ Cartier)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 오리지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화려하게 재해석한 이번 By 명주 박|
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 By 정민 윤| 작은 주얼리 하나도 한 끗 차이로 룩의 완성도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올여름 나의 데일리 룩을 완성시켜줄 브레이슬릿을 추천한다.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18K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은 티파니.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가 기하학적인 형태의 기존 섹서스 라인에 개성을 더한 By 정민 윤|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y 윤지 이| 당신의 모든 순간을 찬란하게 빛내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붉은 페어 컷 루비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넘 소재의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솔리테어 링, 루비 세팅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펜던트와 체인 모두 쇼메. 가격 미정. By 윤지 이|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By 윤지 이| 영롱하고 도도하게 빛나는 차가운 색, 실버의 눈부신 매력. BOTTEGA VENETA 소재감이 돋보이는 자마이카 바 스툴은 놀 제품.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하드웨어 드롭 이어링은 티파니. 깔끔한 로마 숫자 인덱스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인 발롱 블루 By 윤지 이|
실패 없는 메탈 체인과 스터드 실패 없는 메탈 체인과 스터드 실패 없는 메탈 체인과 스터드 By 윤지 이| 반짝이지만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튼튼하지만 투박하지 않은 금속 소재. 메탈 체인과 스터드의 인기는 올해도 계속된다. BOTTEGA VENETA 제미니 링크 체인 목걸이는 토리버치. 멀티 컬러 링크 체인 브레이슬릿은 빔바이롤라. 체인으로 캐주얼함을 강조한 티 By 윤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