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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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바다와 이국적 풍경 속에서 보내는 휴가도 좋지만, 맛집을 찾아다니고 트렌디한 숍들을 구경하는 도심 속 바캉스도 매력적이다. 올여름, 도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우선 편한 옷부터 챙길 것. 그러나 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다면? ‘관광객스러운’ 옷은 피하고, 도회적 느낌의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로 세련된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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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에서 어떻게 입으면 편안하면서도 세련돼 보일까? 멋진 ‘인증샷’도 찍고 싶고, ‘인생사진’도 건지고 싶은데, 바캉스에서 멋을 부리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평소대로 입자니 밋밋해 보이고, 제대로 차려 입자니 지나치게 멋을 부린 것 같아 오히려 어색해 보인다. 휴가는 말 그대로 심신을 쉬기 위해

여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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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첫선을 보인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상상력의 원천인 팬더의 유연한 자태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의 브레이슬릿이 포인트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여성 시계 애호가들이 바라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올해, 팬더 워치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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