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홈퍼니싱 새해 맞이 홈퍼니싱 새해 맞이 홈퍼니싱 By 권 아름| 그 어느때보다 소소하게 집에서 보내는 연말. 집 안을 정리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 이케아가 제안하는 홈퍼니싱 아이디어 4. 1 정리의 시간 정리는 집 안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방법이다. 수납함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물건을 정리하거나 수납 공간이 By 권 아름|
CALM GREEN CALM GREEN CALM GREEN By 은정 문| 마음에 평안을 주는 초록의 힘으로 공간을 채워보자. 양쪽 높이를 조절해 싱글 침대로도 사용 가능한 다기능 소파는 이노베이션 리빙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60만원. 자연에서 발견한 밝고 경쾌한 컬러와 모양이 돋보이는 ‘그린 데이’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2만6천원. By 은정 문|
은은한 불빛 은은한 불빛 은은한 불빛 By 원 지은| 잠들기 전 멍하니 바라보며 숙면을 청할 수 있는 테이블 무드 조명을 모았다. 귀여운 버섯 모양이 특징인 ‘벨홉 Bellhop’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실외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플로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44만원. 부드러운 By 원 지은|
GLOBAL SHOP GUIDE ② GLOBAL SHOP GUIDE ② GLOBAL SHOP GUIDE ② By 이 호준| 그동안 <메종>이 선보인 해외 인테리어의 가구와 제품이 궁금했다면 주목하자. 아름다운 가구와 인테리어 아이템을 내 집으로 들일 수 있는 해외 라이프스타일숍을 소개한다. 04 오 피 데 쿨뢰르 Au Fil des Couleurs 팔레트를 펼쳐놓은 듯한 ‘누앙시에 Nuancier’. By 이 호준|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인턴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인턴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인턴 By 이 호준| 현대적인 모던함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영화. 그리고 그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가구와 소품을 소개한다. ©WANERBROS 인턴 The Intern 2015 노령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고령자 인턴제를 영화로 담아낸 <인턴>의 주요 무대는 사무실이다. <인턴>의 By 이 호준|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콜미바이유어네임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콜미바이유어네임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콜미바이유어네임 By 이 호준| 현대적인 모던함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영화. 그리고 그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가구와 소품을 소개한다. ©SONY PICTURES KOREA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2017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By 이 호준|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기생충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기생충 영화 속 인테리어 따라잡기 #기생충 By 이 호준| 현대적인 모던함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영화. 그리고 그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가구와 소품을 소개한다. ©CJ E&M 기생충 Parasite 2019 영화 <기생충>은 2019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 100년사에 큰 기염을 토해냈다. 이어 2020년 제92회 By 이 호준|
소품 하나로 홈카페 소품 하나로 홈카페 소품 하나로 홈카페 By 은정 문| 거창하게 많은 것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손쉽게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https://www.instagram.com/p/B79qBdYHz8a/?igshid=d5w7tpnktg7k 작은 선반 하나로 인테리어까지 에스프레소잔이나 커피 드리퍼 등 군데군데 흩어져 있던 도구를 한 곳으로 모아보자. 특히 홈카페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주방 찬장이 아닌 By 은정 문|
스피커 전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스피커 전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스피커 전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By 신 진수| 오디오를 비롯해 가구부터 조명, 커피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리빙 편집숍 에디토리에서 JBL의 4312 스피커를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 성수동에 위치한 에디토리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전시는 미국을 대표하는 스피커 블내드 JBL의 스피커 By 신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