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를 만난 까르띠에 라틴아메리카를 만난 까르띠에 라틴아메리카를 만난 까르띠에 By 은정 문| 작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를 선보였던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이 브라질에서 <남반구의 기하학, 멕시코에서 파타고니아까지> 전시를 선보인다. ⒸLuiz Zerbini ⒸJaime Acioli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기하학적 예술과 색채를 기념하기 위해 콜럼버스 이전 시대와 현대에 이르는 70명의 예술가가 제작한 250여 점의 By 은정 문|
소장하고 싶은 가방 소장하고 싶은 가방 소장하고 싶은 가방 By 명주 박| 까르띠에는 메종의 가장 아이코닉한 오브제인 레드 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갈랑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출시했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타일에 위트를 담아내는 갈랑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스몰과 미니 2가지 사이즈와 레드, 블랙, 캐멀의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세련된 By 명주 박|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By 명주 박|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까르띠에의 ‘못’ 모티프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그 DNA를 이어받아 이번엔 너트와 볼트가 아름다운 팔찌로 탄생했다.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지난해 선보인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이어 옐로 골드를 By 명주 박|
RETURN TO 80’s RETURN TO 80’s RETURN TO 80’s By 명주 박| 1980년대 등장했던 까르띠에의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 (Eric Sauvage Ⓒ Cartier)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 오리지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화려하게 재해석한 이번 By 명주 박|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y 윤지 이| 당신의 모든 순간을 찬란하게 빛내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붉은 페어 컷 루비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넘 소재의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솔리테어 링, 루비 세팅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펜던트와 체인 모두 쇼메. 가격 미정. By 윤지 이|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영롱하고 도도하게, 실버의 매력 By 윤지 이| 영롱하고 도도하게 빛나는 차가운 색, 실버의 눈부신 매력. BOTTEGA VENETA 소재감이 돋보이는 자마이카 바 스툴은 놀 제품. 미러볼을 연상시키는 하드웨어 드롭 이어링은 티파니. 깔끔한 로마 숫자 인덱스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인 발롱 블루 By 윤지 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By 윤지 이| 손목시계에 컬러를 더하고 싶을 때, 기존에는 스트랩을 물들였지만 요즘은 시계의 얼굴이라 불리는 다이얼에 색을 입힌다. 1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케이스, 64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벨벳 시크릿 하트 워치’는 로저드뷔. 2 버건디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 58개의 라운드 By 윤지 이|
보석 같은 우리 집 보석 같은 우리 집 보석 같은 우리 집 By 메종| 오랜 기다림 끝에 첫선을 보인 까르띠에 홈 오브제 컬렉션은 주얼리 컬렉션에 뿌리를 두고 있다. ⒸDavid Prince ⒸCartier ⒸDavid Prince ⒸCartier 까르띠에 주얼리에서 보았던 정교한 세공 기술과 진귀한 소재 선택, 독창적 디자인은 홈 오브제 컬렉션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By 메종|
100년의 시간 100년의 시간 100년의 시간 By 권 아름| 1917년, 루이 까르띠에는 기존의 틀을 깬 혁신적 시계를 디자인했다. 군용 탱크에서 영감을 받은 강건한 실루엣, 그래픽적 매력을 선사하는 로마숫자, 기찻길을 연상시키는 철길 모양 미닛 트랙,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사이의 황금비율. 고급 시계가 상징하는 사회적 지위보다는 간결하면서도 조화로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자유분방한 시계 By 권 아름|
여왕의 귀환 여왕의 귀환 여왕의 귀환 By 메종| 1983년 첫선을 보인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상상력의 원천인 팬더의 유연한 자태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의 브레이슬릿이 포인트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여성 시계 애호가들이 바라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올해, 팬더 워치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