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TABLE AT THE TABLE AT THE TABLE By 지은 오| 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By 지은 오|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LOOMING SCENE By 윤지 이| 당신의 모든 순간을 찬란하게 빛내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붉은 페어 컷 루비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넘 소재의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솔리테어 링, 루비 세팅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펜던트와 체인 모두 쇼메. 가격 미정. By 윤지 이|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y 윤지 이|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신비로운 베일 속에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다이아몬드와 진주 주얼리. 1 주얼리 양면에서 빛이 투과되는 오픈워크 허니콤 기술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18K 화이트 골드에 3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By 윤지 이|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By 윤지 이|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 사치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프랑스 귀족처럼 등장한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ERDEM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스카이 가든’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눈부신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인칸타티 워치는 불가리. 레이스를 덧씌운 By 윤지 이|
Masterpiece Masterpiece Masterpiece By 윤지 이| 고대 로마에서는 시민 계급을 분류할 때, 최고의 부유층을 클라시시 Classici라고 명명했다. 이후 클라시시라는 말은 ‘최고의 수준’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클래식이라 불리게 된다. 고대 그리스의 작은 마을 에피루스에서 은 세공업을 하던 가문의 후손 소티리오 불가리는 이탈리아 로마로 건너가 자신의 이름을 건 보석회사를 By 윤지 이|
Jewellery Garden Jewellery Garden Jewellery Garden By 권 아름| 자연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꽃과 나무, 새와 사자, 빛과 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파인 주얼리.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로 동그란 물방울을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다이아몬드 컬렉션 이어링’.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수평적이면서 불규칙한 방향으로 배열하여 꽃향기가 퍼져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타사키 ‘프레그런트 By 권 아름|
빛나는 신의 한 수 빛나는 신의 한 수 빛나는 신의 한 수 By 권 아름| 완벽한 그녀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해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체구는 작지만 큰 힘을 발하는 주얼리가 그 무엇.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움이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 부각 시켜 줄 신상 주얼리 3가지를 골라봤다. 1 타사키 ‘피아노 링’ 타사키의 베스트 아이템인 피아노 링의 By 권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