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 Denim Rough Denim Rough Denim By 권 아름| 1980년대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진, 일명 ‘맘 진 Mom Jeans’과 함께 리얼웨이 트렌드의 정점에 선 데님 아이템. Alexander Wang 워싱 데님 컬러가 캐주얼한 숄더백은 루이비통 데님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블루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날렵한 By 권 아름|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By 권 아름| 여름에 더욱 섹시하고 야성적으로 다가오는 록 시크 룩. 구조적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고른다면 실패할 확률, 제로다. LOUIS VUITTON 트렁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클러치는 루이비통. 가죽과 골드를 매치한 뱅글은 크리스챤 디올. 이그조틱한 가죽 By 권 아름|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2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2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2 By 경실 박| 에메랄드 빛 바다와 이국적 풍경 속에서 보내는 휴가도 좋지만, 맛집을 찾아다니고 트렌디한 숍들을 구경하는 도심 속 바캉스도 매력적이다. 올여름, 도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우선 편한 옷부터 챙길 것. 그러나 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다면? ‘관광객스러운’ 옷은 피하고, 도회적 느낌의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로 세련된 By 경실 박|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1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1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바캉스 패션 #1 By 경실 박| 휴양지에서 어떻게 입으면 편안하면서도 세련돼 보일까? 멋진 ‘인증샷’도 찍고 싶고, ‘인생사진’도 건지고 싶은데, 바캉스에서 멋을 부리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평소대로 입자니 밋밋해 보이고, 제대로 차려 입자니 지나치게 멋을 부린 것 같아 오히려 어색해 보인다. 휴가는 말 그대로 심신을 쉬기 위해 By 경실 박|
Vacance Vacance Vacance By 권 아름| 7월, 작렬하는 태양빛이 내리쬐는 여름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무덥고 지루한 여름을 보다 패셔너블하게 보내기 위해 한여름의 바캉스 룩 쇼핑 리스트를 계획해본다. 바캉스를 빛내줄 여덟 가지 꼭 필요한 클래식 리조트 룩의 2017년 버전을 소개한다. Raffia Hat 뜨거운 태양빛은 만물이 소생하는 생명의 By 권 아름|
Summer Magenta Summer Magenta Summer Magenta By 권 아름| 블루보다 생생하고, 핑크보다 시크한 마젠타에 주목하라.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하되 디테일은 간결한 서머 마젠타의 매력. VALENTINO 레이스업 디테일의 플랫폼 슈즈는 페라가모. 스터드 장식의 마이크로 미니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이탈리아 패브릭 브랜드 데다의 By 권 아름|
Ecology mood Ecology mood Ecology mood By 권 아름| 일상이 팍팍하게 느껴질수록 자연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법. 자연에서 모티프를 따온 에콜로지 패션 아이템으로 쉼표를 찍자. stella mccartney 성긴 틈새로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의자는 요타카 컬렉션. 챙이 넓어 휴양지에서 쓰기 좋은 모자는 빔바이롤라. By 권 아름|
여왕의 귀환 여왕의 귀환 여왕의 귀환 By 메종| 1983년 첫선을 보인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상상력의 원천인 팬더의 유연한 자태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의 브레이슬릿이 포인트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여성 시계 애호가들이 바라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올해, 팬더 워치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By 메종|
Elegant Khaki Elegant Khaki Elegant Khaki By 권 아름| 카키는 남성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릴 것. 흐르듯 피트되는 카키 블라우스와 통 넓은 카프리 팬츠의 매치는 드레스만큼이나 우아하다. 오묘한 카키 컬러의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곡선 등받이의 암체어 ‘짐’은 알플렉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레이어링 랩 스커트는 코스. By 권 아름|
The Buchart Gardens The Buchart Gardens The Buchart Gardens By 메종| 캐나다 BC주 밴쿠버 섬에 있는 600만 평의 광활한 땅에 부차드 부인이 평생 가꾼 정원, 부차드 가든. 이번 시즌에는 이 가든의 꽃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플라워 패턴의 액세서리가 시즌 트렌드로 만개했다. 플라워 플랫 샌들은 소피아 웹스터 by 신세계 본점 슈컬렉션. 89만원. 앵무새 자수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