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아름다움 실질적인 아름다움 실질적인 아름다움 By 신 진수| 디자이너 비코 마지스트레티 Vico Magistretti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프리츠한센에서 선보인 ‘비코 듀오 Vico Duo’ 체어.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할 수 있으며 단순한 라인으로 이뤄진 간결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이 의자는 비코 마지스트레티가 종이에 그린 ‘Z ‘ 글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는데, By 신 진수|
Plastic World Plastic World Plastic World By 은정 문| 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를 지닌 플라스틱 아이템의 매력 속으로. 쌓아서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밀라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4만3천6백원. 귀여운 알파벳으로 장식된 아이용 커틀러리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노르딕 네스트에서 판매. 3만7천원. By 은정 문|
산칼 Sancal 산칼 Sancal 산칼 Sancal By 메종|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페인 가구 브랜드 산칼은 디자인과 기능을 넘나드는 가구를 생산하며 빨강, 노랑, 주황 등의 원색적인 컬러에 파스텔 톤이 더해진 컬러풀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샛노랑 벽돌로 꾸민 산칼의 전시 부스 가구 디자이너 후안 이바녜스 Juan Ibáñez가 By 메종|
칸토리 Cantori 칸토리 Cantori 칸토리 Cantori By 메종| 1976년 산테 칸토리 Sante Cantori가 설립한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칸토리는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LIBRERIA BOOK-CASE HON KONG by Studio Memo Book Case 금속의 우아함을 살린 미라주 Mirage 캐비닛과 금속과 나무가 결합된 미라주 테이블, 클래식한 컨셉트의 소파를 By 메종|
Someone’s DESK Someone’s DESK Someone’s DESK By 은정 문| 취향이 뚝뚝 묻어나는 6인의 아름다운 책상을 엿보았다. 양태인 아뜰리에 태인 대표 웨딩 스타일리스트 양태인 대표에게 책상은 취향을 수집하고 개인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홈 오피스로 사용 중인 그녀의 집은 사적과 공적의 경계가 모호한데, 책상은 오롯이 자신의 영역으로 구분지을 By 은정 문|
Glamorous House Glamorous House Glamorous House By 원 지은| 가구 모으는 것이 취미인 패션 피플 최송호 씨의 패밀리 하우스. 가족 모두 편안하게 집을 누릴 수 있으며, 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꿈에 그리던 모든 것을 갖춘 그들의 첫 번째 집을 소개한다. 그랜드피아노가 웅장하게 자리 잡은 거실. 기존에 있던 멋스러운 By 원 지은|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By 원 지은| 장식은 덜어내고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컬렉션. 문 라이트 펜던트 조명 여러 개의 면을 겹쳐놓은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보에. IC 라이트 서스펜션 2 얇은 철재와 구체의 균형감이 돋보이는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By 원 지은|
각양각색 소파 각양각색 소파 각양각색 소파 By 신 진수| 고개가 끄덕여지는 합리적인 이유로 추천하고 싶은 2~3인용 소파를 모았다. 오붓하게 둘이 앉거나 넉넉하게 셋이 앉아도 좋다. 모던한 거실이라면 플랫 소파 바이헤이데이의 하이엔드 수공예 라인인 바이헤이데이 크래프트에서 선보인 ‘플랫 소파’는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비율과 모던한 디자인, 좋은 가죽으로 완성했다. By 신 진수|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By 명주 박| 제일기획 양영옥 마스터와 박성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부의 집은 신혼부터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집은 가족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기장과도 같다. 그들이 함께 써온 일기장을 구경하러 성북동으로 향했다. 집주인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읽을 수 있는 거실. 동양적인 금산죽 By 명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