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계절 유리의 계절 유리의 계절 By 원 지은| 투명하고 깨끗하다 못해 청량함까지 느껴지는 화병을 만났다. 스웨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최근식 가구 디자이너의 이홉 ihop 베이스다. By 원 지은|
Oh My Green! Oh My Green! Oh My Green! By 은정 문| 온 세상에 초록이 지천인데도 집 안 가득 싱그러움을 채우고 싶다. 연필을 인중에 올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퍼플 펜슬 월 아트는 마인아트 제품으로 런빠뉴. 55만원. 네스프레소의 캡슐 커피 머신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에센자 미니. By 은정 문|
Living Coral Living Coral Living Coral By 원 지은| 팬톤에서 선정한 2019년 올해의 컬러 ‘리빙 코럴’로 따뜻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인테리어를 연출해보자. 일체형의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인 ‘피버 Fiber’ 암체어는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무토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41만2천원. 우주선을 떠올리는 ‘PH5’ 펜던트 조명은 By 원 지은|
Someone’s DESK Someone’s DESK Someone’s DESK By 은정 문| 취향이 뚝뚝 묻어나는 6인의 아름다운 책상을 엿보았다. 양태인 아뜰리에 태인 대표 웨딩 스타일리스트 양태인 대표에게 책상은 취향을 수집하고 개인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홈 오피스로 사용 중인 그녀의 집은 사적과 공적의 경계가 모호한데, 책상은 오롯이 자신의 영역으로 구분지을 By 은정 문|
가을엔 향 가을엔 향 가을엔 향 By 윤 다해| 가을에 피우고 싶은 향 제품. 일본의 전통 향방과 협업해 고급 인센스 스틱을 제작하고 천연 재료만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인 인센스 4종과 황동 인센스 홀더는 모두 메누하. 황동의 고급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지닌 오브제 겸 후각적인 By 윤 다해|
Glamorous House Glamorous House Glamorous House By 원 지은| 가구 모으는 것이 취미인 패션 피플 최송호 씨의 패밀리 하우스. 가족 모두 편안하게 집을 누릴 수 있으며, 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꿈에 그리던 모든 것을 갖춘 그들의 첫 번째 집을 소개한다. 그랜드피아노가 웅장하게 자리 잡은 거실. 기존에 있던 멋스러운 By 원 지은|
모더니스트의 취향 모더니스트의 취향 모더니스트의 취향 By 은정 문| 소피스 갤러리의 이희수 대표는 모던한 스타일의 무채색 아이템을 좋아한다. 오래 써도 질리지 않고 아름다운 그녀의 오피스 아이템을 감상해보자. 1년 전부터 나의 공간에 정착한 스피커는 루악오디오의 R2mk3 와이파이 스테레오 시스템이다. 크기가 작아 선반처럼 좁은 장소에 놓기도 By 은정 문|
into the GALLERY into the GALLERY into the GALLERY By 신 진수| 작가가 만든 작품 세계에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구와 물건이 더해졌다. 작품은 배경이 되고, 때로는 물건이 다시 작품이 되는 예술의 힘! 따로 떨어져 있을 때보다 함께 둬서 예술적인 효과를 극대화한 갤러리 현장을 만났다. GRAPHIC MOOD 플랫폼엘에서 진행된 <베케이션랜드>에 참여한 이지연 작가의 By 신 진수|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By 원 지은| 장식은 덜어내고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컬렉션. 문 라이트 펜던트 조명 여러 개의 면을 겹쳐놓은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보에. IC 라이트 서스펜션 2 얇은 철재와 구체의 균형감이 돋보이는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By 원 지은|